2. 누수(물 새는 곳) 집에서 셀프 진단하기 - 수도 배관 종류, 스텐 파이프
수도관, 온수관에서 누수가 있다고 가정할 때 우리집에 수도, 온수관이 어떤 재질인지 부터 알아봅시다. 스텐파이프(나사, 용접, 몰코), 동파이프, X L파이프, PB 파이프, PPC 파이프, 메이폴 파이프, 백강관파이프 주로 상기 배관자재로 배관되어 있습니다. 1. 스텐 파이프(공업용 두께가 2.5mm~3.2mm)로 나사 및 용접으로 배관한 곳 1) 스텐 용접으로 배관하고 관말 부분만 나사로 배관한 공사 이런 공사는 우리나라에 몇 집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수리 방법 및 누수 진단법을 생략하렵니다. 2) 스텐 파이프를 나사로 나사 부속을 사용하여 설치한 공사 사진과 함께 설명드릴테니 잘 따라오세요~ 가. 사진 속 스텐 파이프를 나사내여 나사 부속을 사용 배관한 모습(나사~부속 접합 테프론테이프 밀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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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수(물 새는 곳) 집에서 셀프 진단하기 - 누수 장소 찾기
아랫층으로 물이 뚝뚝 떨어진다구요? 아파트, 빌라에서 살면서 제일 골치 아픈것이 누수입니다. 누수 전문가를 부르면 비용이 엄청나지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온 집안 다 뒤집어 놓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늘은 누수 자가 진단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려 드린다기 보다는 함께 공부하여 보세요. 1. 집안에서 물이 새는 이유는? 물을 쓰니까 새지요! 2. 그럼 물을 쓰는곳이 어디일까요? 욕실, 씽크대, 베란다 수전, 등 3. 그럼 물이 어디에서 샐까요? 수도(난방관, 냉수, 온수, 방수, 하수도, 오수, 결로, 외부 빗물) 어떤 놈인지 부터 알아내야 공사비가 산정이 되고 이것부터 찾지 못하면 온 집안을 다 쑤셔놓고 정신적, 육체적 고생은 고생대로 합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서 병명이 정확하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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